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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or Faith 2026 고등학교 야영

링컨중고등학교 작성일 2026-07-1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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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고등학교 학생들은 만리포 해안 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야영수련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Fact or Faith”라는 주제를 가지고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서 보이는 Fact 너머의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버스모임: 약 3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수련원으로 이동하는 시간 동안, 총 5대의 버스 안에서 각각 2명의 사회자가 기본 지식 게임, 초성 돌리기 등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같은 학년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가 함께 어울려 한마음으로 게임에 참여했고, 이어 “학교생활 중 선생님께 감사했던 순간은?”과 같은 질문에 답하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 물놀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준비 운동을 마친 후,남학생들은 축구·피구·얼티밋 프리즈비에, 여학생들은 피구·발야구·샌드아트에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을 위해 힘을 모았고, 이후 이어진 씨름전에서는 또 다른 재미와 열기를 더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는 자유롭게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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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관람: 씻고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학생들은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시간에 해변가에 모여 학년별·반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어 파도 소리와 어우러진 플롯 연주를 감상하고, “산유화” 곡으로 합창을 하며 해변의 풍경을 함께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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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연: 저녁 9시, 야영수련활동의 꽃인 '야영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진 1부에서는 학생들이 단 1주일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Fact or Faith'라는 주제를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댄스, 콩트, 합창 등 다양한 무대를 완성했으며, 각 공연에 담긴 메시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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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야영의 밤: 이어진 2부에서는 영화 <모아나>를 콘셉트로 총 4개의 섬에 담긴 사연을 통해 선후배, 선생님, 졸업생까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안케이드 조사 발표와 함께 각 사연은 영상·연극·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졌고, 그 안에 담긴 진솔한 경험과 메시지는 서로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눈물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했던 순간은 야영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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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간증 : 간식을 먹은 후, 학생들은 바깥에 모여서 두 명씩 짝을 이루어 어둠 속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으며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캠프파이어에서는 하늘 높이 피어오르는 불꽃의 은은한 빛 아래, 학교생활 속 어려움과 부족함을 돌아보며 그 안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사모님께서는 “Fact or Faith라는 이번 주제처럼, 나라는 사람의 겉으로 드러난 팩트가 아닌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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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이튿날 새벽 6시, 고등학생 전원은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남학생 5km, 여학생 4km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넓은 하늘 아래, 학생들은 각자의 속도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고등학생 전원이 완주의 결승선을 함께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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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물놀이: 아침을 먹고 짧게 마인드 강연을 드린 후, 각 팀별로 스케빈저 헌트를 진행하며 미션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팀원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물놀이에서는 더위를 식히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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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번 야영을 통해 학생들은 행사를 준비하고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고, 그 과정 속에서 걱정을 내려놓고 감사와 말씀으로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야영의 주제였던 “Fact or Faith”처럼, 학생들이 앞으로도 나 자신의 형편이란 Fact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Faith) 안에서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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