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졸업식

링컨중고등학교 작성일 2023-02-14 조회수 2,122
2022. 02. 14.(화)
2022학년도 중학교 제 10회, 고등학교 제 6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재학생 240명과 졸업생 120명, 학부모 및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졸업생들이 무대를 꾸몄는데요,
학교를 졸업한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행복하다는 마음을 춤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어서 고3 졸업생들의 깜찍한 'Happy things' 합창이 있었습니다.
3년 간 쌓아 온 추억들이 담긴 가사를 부르며 학생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링컨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다하나 합창단'은 귀에 익숙한
'Dynamite'와 'Happy Ending'을 불러 듣는 이들의 귀를 감동스럽게 녹였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대내상과 대외상 시상식이 이뤄졌고,
귀빈으로 참석하신 도의원님이 직접 수상하시기도 했습니다.






졸업생들을 위해 축하하러 오신 전국 링컨학교 연합회 회장 이한규 목사님은
선물 받은 새 자동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물에 밀어 넣은 한 청년의 예를 들어
사고와 절제, 그리고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축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송사와 답사가 오갔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으로 졸업식장을 떠나지 못하고 서로 부둥켜 안으며 울고 웃었던 학생들인데요
그 표정에서 3년 간의 우정과 추억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학생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큰 꽃다발을 안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학부모님은 졸업식에 참석하시고 큰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수많은 졸업식을 봐왔지만 링컨중고등학교와 같은 졸업식은 난생 처음이었으며
모든 공연과 학생들의 호응이 아주 큰 감동으로 밀려왔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질서정연한 모습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희망차게 한 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