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2 수학여행
omniscient, Omnipotent!
2026년 9월 15일(화)부터 9월 18일(금)까지 링컨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나흘 간 진행된 수학여행은 전지전능(全知全能)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결하실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 수학여행도 아름답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시작되었다.
일정의 첫 번째 도착지는 제주도 지형의 특성과 제주도 고유의 문화를 잘 담고 있는 '돌문화 공원'이었다.
부지의 상당 부분이 자갈과 숲으로 어우러져 있어 고즈넉한 제주의 향기를 맛본 뒤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시원한 제주 해안의 바닷물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접 준비한 댄스와 사회, 콩트 등으로 수학여행의 밤을 아름답게 이어가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광치기 해변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 바람을 쐬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인 해양 테마파크 '아쿠아 플라넷'에선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접하며 새로운 바다의 신비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일출랜드와 외돌개에서 한껏 제주도의 향을 더욱 물들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주도 수학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진정한 꽃이라 할 수 있는 한라산 등반은 처음에 '내가 오를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시작했지만
산을 오르며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친구들의 응원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한 발, 한 발 내딛었고 결국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다.
수학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항공 우주 역사에 관해 들을 수 있었고 한담 해변길을 걸으며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며 제주도의 마지막 향기를 만끽했다.
이번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한껏 자라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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