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월) 국어과 행사로 《징비록》을 읽고 독서 토론 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조선의 명나라 군대 파병요청은 올바른 선택이었는가?"를 주제로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타당한 근거를 들며 논리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논리적 사고력이 훨씬 더 향상되고 소통 능력이 함양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