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18일까지 링컨중학교 야영수련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야영에서는 챌린지 코스를 체험하고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스케빈저 헌트와 마인드 레크레이션 그리고 대망의 야영의 밤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다채롭고 유익한 시간으로 학생들이 이번 야영만큼 행복한 적이 없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명품 야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