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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18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결선
이름
링컨중학교
등록일
2018-11-13

[2018년 11월 10일] 제 18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전국 결선이 서울 인재개발원 세종홀에서 있었습니다.

경북지역 예선에서 2등으로 전국대회 결선에 통과한  링컨중학교 2학년 이은섭학생이 결선 무대에서 

평소 온 마음으로 준비한 자신의 이야기를 유창하게 발표하였습니다.

결과는중등부 결선 2등을 수상하였고, 수상소감과 인터뷰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기재 되었습니다.

 

'플리즈'(please)는 '제발'이라고만 가르치는 영어교육 NO!

 

10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시 인재개발원 세종홀. 국제청소년연합(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중등부와 대학생 ‘영어말하기 대회’ 전국 결선이 시작됐다. 

먼저 중학생 참가자 27명이 △나의 꿈(10년 후 내가 소망하는 세상 등) △감동적인 순간(행복했던 때, 잊지 못할 추억 등) △내가 존경하는 인물 △가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상 △21세기 지구문제와 나의 역할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에서의 인간의 역할 8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유창한 영어로 발표했다. 마치 다들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 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상당수가 고액 사교육을 받았거나 해외 체류 경험이 없었다. 

결선 참가자들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심사 결과 중학생 그룹에서 각각 1등과 2등을 차지한 이주홍(서울 서초중 2학년), 이은섭(경북 김천 링컨중 2학년)군이 대표적이다. 

 

 

◆이은섭 “매일 조금씩 영어를 듣도 말할 기회 가지면서 발전”

이은섭 군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Compliment Addiction’(칭찬 중독) 제목의 발표를 했다. 은섭 군은 어려서부터 다재다능해 부모님은 물론 주위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은 게 독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스스로 잘 난 사람인 줄 알고 친구 등을 무시하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했고 중학생이 되서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어느날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심지어 한 친구는 나 때문에 전학가고 싶어할 정도라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많이 뉘우쳤다”고 말했다. 

강원도 횡성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다녔던 은섭 군은 방과 후에 횡성군이 운영하는 유치원 인근의 영어체험센터에 가서 원어민과 어울리는 게 재미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영어체험센터를 이용했고, 매일 1시간가량 영어 비디오나 프로그램을 보고 발음 등을 따라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고 한다. 

◆“기계적인 학교 영어교육 문제 개선해야”◆

두 학생은 현행 영어교육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꼬집었다. 은섭 군은 “초등학교 때 영어를 배우는데 ‘이것은 이것이다’라고 규정해서 가르친다. ‘플리즈’(please)는 ‘제발’이라고.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는 플리즈를 다양한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는 구걸하는 것처럼 생각해 잘 못쓰고. 또 한국어 억양이 아니라 실제 억양으로 영어를 말하면 학생들끼리 놀리는 분위기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 엄청 영어 공부를 해도 제대로 된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없다”며 “외국인들의 실제 소통방식을 알려주는 영어교육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2&aid=000331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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