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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7.17 [경상매일신문] "교육계 리더들, 전원형 기숙학교 링컨 중고교 방문"
이름
링컨중고등학교
등록일
2019-08-21


세계 각국의 대학 총장 등 교육계 리더 60여 명이 지난 15일 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마인드 교육’을 도입한 링컨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세계 각국의 대학 총장 등 교육계 리더 60여 명이 지난 15일 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마인드 교육’을 도입한 링컨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교육계 리더들은 지난주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APEC홀에서 열린 제9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과 제7회 세계대학총장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서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인재에게는 무엇보다 ‘강한 마음’을 길러주는 마인드교육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아울러, 이들은 미래 세대에게 적합한 새로운 교육기관의 모델로 전원형 기숙학교인 링컨중고등학교를 주목했다.
링컨중고등학교는 정규 교과 과정을 비롯해 생활지도, 학교 운영 과정 전반에 마인드교육이 접목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모야 킬리마 빈센터(Moya Kilima Vincent) 콩고공화국 법무부 차관은 “현재 많은 나라들에 마인드 교육이 필요하다. 이 학교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었고, 마인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링컨중·고등학교 지수원 교장은 “링컨중고등학교는 국가기준 교과와 마인드교과, 영어교육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도록 지도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각국 장관, 대학총장, 교육계 리더들께서 학교를 찾아주신 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링컨중·고등학교는 2012년 3월 단설 중학교로 개교, 지난 2017년 중·고등학교로 통합 인가 승인을 받은 기숙형 대안학교로, 강하고 따뜻한 정신력을 가진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영어토론대회, 스포츠클럽, 명사초청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려한 숲과 천연 잔디 등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어 학생들이 마음껏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학교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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