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3 링컨고등학교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3년동안 정들었던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들 마음에 아쉬움과 서운함도 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설레임도 느꼈던 졸업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링컨에서의 마지막 무대라니...








만감이 교차하는 졸업식





졸업장과 표창장도 받고요




설립자 목사님의 축사의 시간



재학생의 송사
"선배님 안녕히 가세요"




졸업생의 답사
"후배님들 안녕히계세요"




이렇게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꿈을 펼칠 때가 왔습니다. 
링컨에서 배운 마인드로
언제 어디에서도
밝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링컨 중·고등학교 모든 교직원 및 재학생은*
*코로나 음성 판정 후 입교 하였으며*
*정부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